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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는, 퇴사 해야 하는 이유 6가지
    필수 정보 𝑨 : 멘탈 관리 2023. 7. 3.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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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번에 '퇴사하면 안 되는 이유 5가지'와 반대되는 '퇴사해야 하는 이유 5가지'입니다.

    퇴사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듯이, 퇴사해야 하는 이유도 반드시 있기 나름인데요.

    회사를 퇴사해야 하는 이유는 다양한 상황과 개인적인 이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이건 아니다 싶을 때 한번 찬찬히 읽어보면서 마음 정리를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직무와 관련된 문제

    일에 대한 만족도와 업무 환경은 퇴사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주로 세가지 환경이 퇴사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1️⃣ 직무의 일상적인 업무가 반복적이고 지루하다.

    2️⃣ 업무의 책임과 압박이 지나치게 크다.

    3️⃣ 자신의 역량과 관련이 없는 업무를 맡았다.

     

     

    1️⃣ 직무의 일상적인 업무가 반복적이고 지루하다.
    자신의 적성이 무엇인지는 몰라도, '도무지 하기 싫은 일'은 본능적으로 알게 됩니다.
    '일'이라는 걸 감안하더라도 너무나도 하기 싫은 일이고 나와 맞지 않는 일이라면 매일매일 출근하는 게 고역일 것입니다.
    우선 상사에게 이야기를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보고, 개선 방법이 있다면 개선하는게 우선 해야 할 일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해도 바꿀 수 없다면 하루라도 빨리 나와서 다른 일을 찾는게 좋습니다. 


    2️⃣ 업무의 책임과 압박이 지나치게 크다.
    회사에서 직원들 월급을 다르게 주는 이유가 분명 있습니다.
    각자가 해야할 역할과 책임의 크기가 다르기 때문이죠.
    만약 신입에게 과도한 일을 몰아주거나, 가르쳐주지도 않으면서 맡겼다고 책임만 운운하는 조직이라면 나오는 게 좋습니다.
    그런 곳에 오래 있으면 병 걸립니다.


    3️⃣ 자신의 역량과 관련이 없는 업무를 맡았다.
    이런 경우 하루하루 월급은 받겠지만, 시간이 지난 후에는 이른바 '물경력'이 됩니다.
    20대에는 경험삼아 해볼 수 있지만, 30대 이후부터는 좀 위험합니다.
    30대에는 자신만의 필살기를 찾아야만 40대 이후 먹고사는데 크게 지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퇴사하거나 쫓겨나면 그만인 회사 네임벨류에 의존해서도 안됩니다.
    자신만의 강점을 발굴하고 단련해야만 나이 먹고 경력을 살려서 인정받고 서럽지 않게 일할 수 있습니다.

     

     

     

     

     

     

     

    2) 조직 문화 문제

    회사 우두머리의 의사 결정이나 회사의 조직 문화가 개인의 가치와 충돌할 때 퇴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비효율적인 의사 결정 / 의사소통 부족 / 협력과 지원의 부족 /  공정하지 않은 대우 등등

    직원의 참여와 개인적인 만족도를 저하시키고, 회사와의 관계를 해칠 수 있습니다.

    조직 문화는 의외로 생각보다 인간의 마음 깊숙한 섬세한 곳까지 터치되는 부분입니다.

    자신의 영혼이 죽어간다고 느껴진다면 거긴 있을 곳이 아닙니다. 

     

     

     

    3) 경제적 문제

    급여가 상습적으로 자꾸 밀리거나 계약과 다른 지급 방식으로 불이익을 준다면  당연히 퇴사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부적절한 임금 조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한 재정적인 부담, 이직 후 더 좋은 경제적 보상을 얻을 수 있는 기회 등등

    회사를 다니는 가장 큰 이유가 경제적인 이유인 것만큼 이 문제는 정을 떼어놓고 냉정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4) 직장 스트레스와 워라밸 문제

    - 지나치게 높은 업무 부담과 압박

    - 근무 시간의 불균형

    - 일과 개인 생활의 균형이 취약한 경우

     

    요즘 같이 초저성장 시대에는 워라밸이 특히나 중요합니다.

    열심히 일한다고 해서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경제적 보상을 받는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저녁 있는 삶이 중시되는 요즘에 심리적인 건강과 복지를 위해 더 나은 균형과 여유를 찾기 위해 퇴사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5) 진로 변화와 성장의 기회

    다른 직무 또는 산업으로의 전환, 새로운 도전과 성장 기회를 추구하기 위해 퇴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 길은 내 길이 아니다 싶을 때 과감하게 다른 필드에 뛰어들 수 있습니다.

    자신의 역량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새로운 환경이나 기회를 찾고자 할 때, 퇴사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사업을 해보고 싶거나 같이 하던 투잡이 본잡의 수익을 뛰어넘을 때 더 큰 성장을 위해 과감히 퇴사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6) 기타 개인적인 사유

    가족사정, 건강 문제, 이사 등의 개인적인 사유로 인해 퇴사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가족과의 시간을 더 많이 보내기 위해, 건강을 회복하거나 관리하기 위해, 새로운 지역으로의 이동 등 개인적인 욕구와 필요에 따라 퇴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퇴사는 다음 달 내야 할 카드값 같은 현실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되도록 안전지대를 구축한 다음에 하는 게 좋긴 합니다.

    하지만, 하루라도 더 다니면 죽을 것 같이 힘들다거나 아침에 출근할 때 교통사고를 당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면 당! 장! 관둬야 합니다.

    사람은 살아있으면 어떻게든 이겨낼 수 있고 다른 걸 하다 보면 또 다른 기회도 오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나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존중하고 내가 해낼 거라는 믿음을 잃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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